자유게시판

신안으로 이사오면 월400드려요

bobaedream

신안으로 이사를 가면 매달 400만원이 준다더라는 소문이 동네 카톡방에 퍼졌어.
들려오는 얘기들 중엔 정말로 그런 제안이 있는지 의심스러운 것도 있지만, 반쯤은 설렘 같은 게 있었어.
다들 이사 결정에 도움될까 해서 보는 눈이 많아진 느낌이야.
근데 실은 이게 진짜인지 아닌지 아직 확신하기 힘들다
소문은 이사 유도용으로 보이는 측면이 크고, 실제로는 식당 보조 같은 계약직 일자리로 연결된다는 말이 돌아.
정규직 가능성은 거의 없고 계약 종료되면 끝이라는 게 일반적인 흐름이라고 한다.
또 조건이 애매하고, 이사 후에도 월급이 매달 400만원으로 확정되는지 확인하기 어렵대.
누가 책임지는 계약인지도 불분명하고, 계약이 끝나고 해고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지 않나.
뉴스를 보던 사람들 반응은 격하게 낚였다는 말도 있고, 반려하는 분위기도 있더라.
여기저기 퍼진 얘기들이 실제 현장과 다를 수 있다는 생각도 들고, 묘하게 귀가 솔깃해지기도 해.
개인 정보 유출이나 과장된 표현으로 누가 피해를 보지는 않을까 걱정도 되고.
그래도 누가 펼친 그림인지 아직 확실히 알 수 없으니 더 지켜보자는 분위기야.
결국 우리 동네도 이런 저렴한 유인책에 현혹될지 말지는 앞으로의 소식에 달려 있겠지.
신안이라는 이름과 그 400만원이라는 숫자가 손에 닿지 않는 꿈처럼 다가오기도 해서, 마음이 복잡해져.
이사라는 큰 결정 앞에서 누가 진짜 제안을 하는지, 계약 내용은 어떤지 모두 천천히 확인해야 할 것 같아.
혹시 또 알고 있는 사람 있으면 공유 좀 해줘, 이건 정말 과장도, 드라마도 아닌 느낌으로 남아 있어.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버섯에서 고기맛 난다고 하는 사람들 특징.jpg 652 26-09-05
미국인들이 팁문화에 개빡친이유 479 26-09-04
작성자 사장님 둘 다 난감해진 리뷰 487 26-09-03
중국으로 넘어간 기술 유출범들의 말로 698 26-08-27
박수홍 비행기 지연의 진실 736 26-08-26
디지털 전환 실패로 인한 일본의 몰락 710 26-08-25
갤럭시 폴드8 울트라 꿀팁 523 26-08-24
환경미화원이 새벽에 일하는 이유 725 26-08-22
30년간 아내를 이쁜이라고 부른 비결.jpg 671 26-08-21
창업하게 되면 느끼는 것 698 26-08-18
일본에 새로 생긴 감옥 리뉴얼한 호텔 너무 서대문형무소처럼 생겨서 볼때마… 729 26-08-11
돈 빌려달라는 여자 대처하는 방법 1,110 26-06-29
정신과 전문의가 말하는 최고의 치료 1,156 26-06-16
주식을 오래 할수록 깨닫게 되는 진리 1,241 26-06-15
경찰 체력시험 3일 전 맹장이 터졌다 1,342 26-06-07
북한주민 탈북 결심하게 만든 프로그램 1,488 26-06-03
성심당 의외의 근황 1,164 26-06-01
요즘 논란이라는 마이클 잭슨 넷플 다큐.JPG 1,379 26-05-25
언제든 유저 PC 를 박살낼수 있는 라이엇 1,502 26-05-24
마이클잭슨이 방한 한뒤 한일 1,190 26-05-19
신지 결혼식에 축사하는 김종민 1,192 26-05-18
치아 재생 치료 성공 1,401 26-05-14
의사가 말하던 천연 위고비 근황 1,573 26-05-13
무서운 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한국어 1,262 26-05-12
AI가 스파게티 코드 싹 다 재조정해줬어. 1,677 26-04-27
여탕 남탕 표시 바꿔서 벌어진 일 1,493 26-04-25
인간이 먹는 우유를 생산하는 잔인한 과정. 1,650 26-04-24
회사 상사가 건물주면 생기는 일... 1,582 26-04-23
현재 중국에서 논란이라는 무덤 부장품.png 1,756 26-04-22
미국에서 열풍이라는 한국 문화 1,609 26-04-21

주점닷컴철학인문바투어강남언니야망치와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