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의 40년 동안의 활동 비결은 "나대지 말자"는 소신을 갖는 것이었다. 그는 섣불리 세상에 대해 글을 올리거나 자신의 생각을 드러내지 않기로 결심했다. 또한 음주운전을 가장 조심해야 할 것으로 생각하고, 집에서 걸어갈 수 있는 거리에서만 술 약속을 잡는다. 이는 그가 '양심냉장고'를 지키기 위해 한 것이다. 그는 고등학교 때 성실한 사람이 잘사는 사회에 대한 표어에 감동을 받아 그렇게 사는 삶을 살아오고 있다. 이경규의 롱런 비결에 대해 권 PD는 '감'과 '자기절제'를 찾았다고 언급했다. 그는 이경규가 웃음에 대한 통찰력이 뛰어나다고 말했으며, 어떤 아이템을 해도 그 선배님이 살려줄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경규는 '감'을 유지하기 위해 TV를 많이 시청한다고 말했으며, 코미디 프로그램과 드라마를 구석구석 찾아보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스스로 '일중독'이라고 인정했다.